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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천일동안 옥주현 눈물 `가수로서 받은 박수가…`

마이다스하 2011. 5. 29. 22:33

옥주현 눈물 "가수로서 받은 박수가…"


옥주현 눈물 옥주현 눈물 "가수로서 받은 박수가…"/나는 가수다 순위

[투데이코리아=송인석 기자] 옥주현이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1위에 올랐다. 옥주현은 29일 '나는 가수다' 마지막 경연자로 무대에 올라 이승환이 부른 '천일동안'을 소화해냈다.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지만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노래를 마친 옥주현은 눈물을 흘렸고, 기운을 쏟아낸 탓에 잘 걷지도 못했다. 매니저 송은이(38)의 품에 안긴 채 울먹였다. 옥주현은 "가수로서 받은 박수가 굉장히 오랜만이라 그리움이 터진것 같다"고 말했다. "노래를 부르는 동안 만감이 교차했다. '천일동안'에 대한 감정부터 정말 많은 감정이 느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옥주현은 2차 경연에서 탈락한 김연우와 건강문제로 잠정하차한 임재범을 대신해 23일부터 '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아이돌 그룹 '핑클' 출신인 옥주현의 출연에 불만을 품고 인터넷에 악성 댓글을 달았다. 나는 가수다 순위=이날 방송에서 '마그마'의 '해야'를 부른 'YB밴드'의 윤도현이 2위를 차지했다.

박정현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옥주현과 함께 새로 투입돼 임재범의 '비상'을 부른 JK김동욱에게 돌아갔다. 5위는 임재범과 '소울 다이브'의 '주먹이 운다'를 부른 이소라, 6위는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를 부른 김범수다. 김광진의 편지를 노래한 BMK는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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