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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뺑소니 한예슬 뺑소니 혐의 불구속 입건...억울하다 경미한 접촉사고일 뿐

마이다스하 2011. 5. 6. 02:42

한예슬 뺑소니 혐의 불구속 입건...억울하다 경미한 접촉사고일 뿐

▲한예슬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

[투데이코리아=김해웅 기자] 배우 한예슬이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한예슬은 뺑소리 혐의와 관련해 억움함을 호소하고 있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확대되어 파렴치범으로 몰렸다는 것.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한예슬이 지난 2일 오전 8시 17분쯤 서울 삼성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1층 주차장 입구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 백미러로 회사원 도 모(36)씨의 등아랫부분을 친 뒤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장 주위 폐쇄회로TV 확인 결과 뒤돌아 서 있는 도 씨를 한 씨가 백미러로 쳤고 도 씨는 충격에 몸이 휘청거리며 앞 승용차의 트렁크 부분을 손으로 짚은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놀란 도 씨가 한 씨에게 다가갔지만 한 씨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대로 주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예슬은 도 씨를 만나 "합의금 500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시도했지만 도 씨는 한 씨가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았고 병원에서 전치 2주를 받았다며 4일 경찰에 뺑소니 신고를 했다.

이에 한예슬의 소속사인 HQ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소속사 측은 "2일 오전 9시경 삼성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기위해 주차장으로 들어가던 중 도 시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도 않을 정도의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한예슬은 도 씨가 괜찮은지 확인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미할 지라도 이러한 사건이 처음이라 순간 당황했던 한예슬은 모든 거주민을 알고 있는 경비에게 달려와 신원을 확인하자, 자리를 이동해서 사고 해결을 위해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500만원 합의설은 한예슬 담당 매니저가 도 씨와 합의를 시도하면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그러던 중 도 씨가 일방적으로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하면서 한예슬이 사실과 다르게 파렴치한 뺑소니범으로 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6일 한예슬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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