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라이프 매거진

임태훈 성대현, 故 송지선에 막말 논란..“임태훈 데리고 논 거야” 본문

이모저모

임태훈 성대현, 故 송지선에 막말 논란..“임태훈 데리고 논 거야”

마이다스하 2011. 5. 24. 04:04

성대현, 故 송지선에 막말 논란…“임태훈 데리고 논 거야”

▲성대현이송지선 아나운서에 대한 막말로곤욕을 치르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해 사망한 가운데 그룹 R.ef 출신

성대현의 막말이 뒤늦게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성대현의 시크릿 가든’에서는 ‘스타, 연인에 대한 집착’이라는 주제로 송지선 아나운서와 야구선수 임태훈의 실명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대현은 자신을 두산베어스의 팬이라고 밝힌 뒤 “임태훈 2군 갔잖아, 피곤해서”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송지선의 사진을 가리키며 “개인적으로 이런 얼굴 좋아해요. 여자가 7세 많으면 애 데리고 논 거야”라며 두 사람의 스캔들을 거론했다.

게다가 이날 패널로 참석한 조성희는 “둘 중 하나는 사이코구나”라며 성대현의 발언을 거들었고, 제작진은 이를 붉은 글씨로 강조해 자막으로 내보냈다.

이 같은 사실이 송지선의 자살 소식과 함께 전해지면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케이블 방송의 막말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실명을 거론하면서 저런 막말을 하다니 믿을 수 없다”, “출연진도 무개념이지만 이를 여과없이 내보낸 제작진이 더 문제다”, “프로그램을 폐지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가중되자 KBS JOY 측은 23일 해당 방송 영상을 인터넷에서 삭제했다.

오빠 나눠같자? 스마트폰액정보호필름 원+원 반값할인 지문방지 항균방지 사생활보호필름 공짜

아이비앤뉴스<틈새창업> 월10만원으로 매달 400만원 수익 창업성공사례 보기

블로그 키워드검색광고 최소비용 효과만점 ? 유입율,전환율 통계보기 클릭


행복맘들의 아기사랑 유아용품 제품별 사용후기 및 반값할인 상품



강남 논현동 아바타뷰티샵 헤어 & 메이크업 & 의상렌탈 대여 쿠폰할인 스타일변신

댓글이나 추천 공감 꾹 눌러주시면 포스팅할때 힘이나요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