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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 황구 준호 황구 학대사건 분노…“무식한 야만인들이나 할 행동”

마이다스하 2011. 6. 13. 19:46

준호 황구 학대사건 분노…“무식한 야만인들이나 할 행동”


▲ 준호 등 연예인들이 황구 학대사건과 관련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2PM 멤버 준호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일명 ‘황구 학대사건’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SBS ‘동물농장’에서는 한 남자에게 처참하게 학대당해 목숨을 잃을 뻔 한

진돗개 황구의 사연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차를 타고 경기도 하남시의 외진 골목을 지나던 중 풀숲에서 각목으로 무언가를 내리치는 수상한 남자를 발견했다. 제작진이 남자를 향해 다가가자 이 남자는 황급히 자리를 떠났고, 현장에는 피투성이가 된 황구 한 마리가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있었다.개집에 묶인 채 폭행을 당한 황구는 눈을 감싸고 있는 뼈가 부러져 안구가 돌출된 상태였으며, 턱뼈와 이빨이 무서진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이런 내용이 전파를 타자 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동물을 싫어하는 건 사람의 자유에 따라 다른 거니깐 이해하지만 힘없는 생물을 학대하는 건 그 자신이 짐승만도 못하다는 걸 뜻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정말 못 배운 무식한 야만인들이나 할

행동인 듯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와 함께 가수 배다해와 김창렬, 황혜영 등도 트위터를 통해 격앙된 심정을 토로했다.

이들 연예인들은 황구 학대사건의 용의자에 대해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며 공개 수배에 힘을 보탰다.

한편 ‘동물농장’ 제작진은 경찰의 협조를 얻어 황구 학대범을 공개 수배했다. 공개된 몽타주에 의하면 용의자는 165cm 정도의 키에 통통한 체구를 가진 남자다.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며 머리숱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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