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불꽃 결말] 욕망의 불꽃 결말,최고 시청률 경신
[욕망의불꽃 결말] 욕망의 불꽃 결말,최고 시청률 경신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27일 방송된 `욕망의 불꽃` 최종회는
전국기준 2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생의 비밀, 복수, 음모 등 자극적인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욕망의 불꽃`은
지난해 10월 2일 첫 방송분에서 12.8%의 시청률로 출발, 이후 SBS `시크릿가든`의 인기에 밀려
중반부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시크릿가든` 종영 이후 시청률이 점점 상승세를 타기 시작,
최근 한 달간 평균 시청률이 20%를 상회하며 주말 오후 10시대를 장악했다.
`욕망의 불꽃`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등의 제재를 받으며 막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나 탄탄한 스토리 구조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특히 `욕망의 불꽃`의 중심에 있던 신은경은 극의 개연성을 북돋은 것은 물론,
자신의 캐릭터를 이유 있는 악녀로 승화시키며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욕망의 불꽃`에서는 영민(조민기 분)은 유언장에 적힌 자신의 이름을 읽지 않고
형에게 유산을 양보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나영(신은경 분)은
영민의 희생으로 다시 행복을 찾은 듯 보였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욕망을 포기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반전 결말을 장식했다.
한편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는
오는 4월 2일부터 황정음, 김재원 주연의 `내 마음이 들리니`가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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