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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안내상, “우현 나 때문에 연기 입문했는데 먼저 떠” 깜짝 질투

마이다스하 2011. 6. 1. 14:39

안내상, “우현 나 때문에 연기 입문했는데 먼저 떠” 깜짝 질투



안내상이 28년 지기 동갑내기 절친 우현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안내상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우현에 대해 “내가 연극을 시작한 뒤 우현이 극단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가 자신이 투자한 연극에 직접 출연을 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우현은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연기를 해온 줄 아시는데

사실 30대 후반에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안내상은 “나 때문에 시작했는데 우현은 바로 뜨더라. 얄미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안내상과 우현은 영화 ‘시실리 2km’에 함께 출연했고,

당시 우현은 조직의 노안 막내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우현은 “세 번째로 출연한 영화였다”면서 “안내상은 나와 비중이 비슷한 조폭 형님으로

같이 출연했는데 내가 이 얼굴에 막내니까 웃긴건 다 내가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내상은 “나는 힘들게 연기를 하고 있었는데 우현은 한 번 딱 나오더니 바로 떴다”면서 “내 생애 첫 인터뷰 역시 우현 덕에 했다. 우현이 나와 함께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해서 엉겹결에 첫 인터뷰를 했는데 자존심 상했다”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안내상과 우현은 대학시절 학생운동으로 인한 옥살이 경험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홍샘 기자/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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