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라이프 매거진

밤문화기행,화류계에피소드,룸클럽,`유흥업소`룸싸롱,밤문화탐방 -룸클럽편 야화- 본문

이모저모

밤문화기행,화류계에피소드,룸클럽,`유흥업소`룸싸롱,밤문화탐방 -룸클럽편 야화-

마이다스하 2010. 8. 11. 22:35

강남 호텔 룸싸롱 룸클럽 밤문화 기행, 밤문화탐방기, 야화24시,화류계에피소드

필자는 화류계종사자와룸클럽에서 예전에 함께한 야화와 데아트를 하기위해 회사일을 마치고

저녁식사나 하기위해 약속장소인 음식점을 갔다 그들과의 만남을 가진후 같은 장소에서

지인들을 만나서 식사를하고 서로들간의 대화를 나누면서

다른 지인들간에 약간의 문제와 오해를 풀고난후

새로운 기분으로 일의 진행을 하기위해서 의기투합한후 바로 호텔 룸클럽 어제오늘내일 룸싸롱을

갔다. 평일인데 룸이 거의 꽉찼다 우리나라의 밤문화는 경제와 상관없이 잘돌아가는 느낌이었다

클럽 룸을 배정받고 지인들과 사업적인 대화 이런저런 사적인 대화들이 오가는데 아가씨 초이스

들어올 생각을 않기에 담당 부장을 불러보니 그많은 야화들이 룸에 들어가서 몇몇없다고 한다

시간은 밤 11시 50분 까지 기둘리는데 일단 마담이 야화 두명을 데리고 들어왔다

화류계일을 한지 얼마되지않았다고 하는데 필자의 취향은 아니었다

다른 지인들도 초이스를 하지않고 서로들의 양보?

초짜인듯한 느낌의 아가씨에게 좀 미안한듯해서 그냥 필자가 옆에 않혔다

예전같으면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어쩔쭐 모르는 모습이 필자의 동정심을 자극한듯하다

필자의 파트너가 들어온후 한타임이 끝나는 시점인지라 화류계아가씨들 데리고 마담이

지인들에게 초이스를 해주어 모든 지인들이 야화들을 옆에 끼고 위하여를 하면서 한잔씩을

꺽었다 지인중에 술을 안드시는 분이 있었기에 물론 그분은 우롱차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야화들과 성형에 대해서 얘기들이 오고갔다

화류계아가씨들은 지명만들고 손님들과의 돈톡한 관계를위해 성형은 필수적으로

하는 아가씨들이 많다.

필자 파트너는 화류계종사한지 얼마되지않은 관계로 아직은 자연인 이었다

물어보니 얼굴융곽,코수술을 성형하고 싶어했다

마침 필자나 지인중에 강남성형외과 아는분들이 있기에 견적한것보다 저렴하게

사후서비스 좋게 소개를 해준다고 했다

그랬더니 다른 아가씨들도 호기심때문인지 미의 찬가를 외치며

자기들이 원하는 부분들 피부관리 포함 이런저런 성형과 피부에 대한 대화들이 오고가고

성형과 피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다보니 야화들과 짧은 시간안에

무지 친해진 느낌이었다 공통의 관심사가 있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 성형, 피부,명품)등등

어느정도 분위기는 무르익고 밴드를 불러 노래타임을 가지고 신나게 노래하고 노는데

필자의 파트너는 진짜 꿔다놓은 보릿자루 즉 멸치처럼 그냥 뻣뻣했다

또한 얼굴보면 그런대로 봐줄만한데 웃음이 없는 표정이랄까?

필자가 야화에게 화류계일을 하기위해서는 싫어도 밤문화를 즐기는 밤객들에게 예의가

아니니 웃음과 몸짓, 약간의 애교가 필요하다고 말해주었다

그렇지않으면 지명안생긴다고 어짜피 밤객들이 원하는것은 그시간에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비즈니스의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오는 부류들이 많으니

화류계아가씨들의 역활도 크다고 말해주었다

그랬더니 하려고하는 모습과 행동이 어색했지만 그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그런 점이 파트너에게 정이 갔기에 필자가 밤문화탐방을 많이하면서

밤객의 입장에서 야화들 화류계아가씨 들 보는 눈이 생겼기에

관상도 약간 볼줄알기에 파트너 야화에게 말해주었다

성형수술도 하고 스타일 갖추면 몸매도 좋기때문에 괜찮을 야화가 될것이니

앞으로의 삶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자신을 가꾸고 살아가라고

필자의 파트너는 관상적으로 남자들이 잘다가서지만 다가오는남자가 제대로 된 남자는

없는 상 이었다

즉 육체만 보고 다가오는 남자들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렇더라고 그러고나면 남자들이

연락도 잘안한다고 말을 하기에필자는 야화에게 너 스스로의 의지가 약하고

쉽게 뜨거워지는 체질이니 감정의 추스림을 잘 다스리고 다가오는 남자의 태도나 행동을

잘 관찰하라고 말해주었다 또한 우물쭈물하지말고 싫다 좋다를 분명히 해야한다고

우유부단하면 더 쉬운여자로 보일수 있으니 행동에 있어서 확실하게 말하라고...

필자의 파트너는 색난이 좀있는 관상으로 귀가얇고 심지가 굳지 않기때문에

또한 표정관리가 잘되지지 않으니밤객이든 일반남성이든 조금 대하다보면

금새 캐치할수있는 여성으로 남성이 공략하기 참 좋은? 여성이랄까?

화류계일을 하면서 오히려 남성의 심리에 조금이나마본인에게 영향을 기칠수 있으니

어떤면에서는 화류계직업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어느덧시간은 다가고

새벽두시반서로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새판을 짜기로 결정

필자와 상석빼고는 전부 새로운 초이스

컴백홈할시간도 얼마남지않은 관계로 서마담에게 그냥 마담 밑에 야화들을 밀어넣기 하라고

말했다

들어온 아가씨들 진짜 둘다 성격은 좋은데 특히 한아가씨는 그 적극성과 시원시원한 모습

참 보기좋았다 단번에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모습 담에 가면 다시한번

불러보고픈 여성이랄까?

역시 S마담 아가씨들이 괜찮은 걸들이 많은듯하다 첫타임에는 인기때문인지

한명도 들어온적이 없었는데 두 아가씨 바로 다른 룸 마치자 마자 우리 룸으로 들어온 것이다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대화를 하다보니 금새 두시간 1시간정도 남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자리에서들 일어나자고 했다

각자의 파트너들과 폰번호 교환을 한후 일어나서 각자 컴백홈 필자와 두 지인만 남고

어짜피 필자를 비롯 시간도 어정쩡하고 일하러들 갈시간도 조금만지나면 될듯해서

밥먹으로 가는중 허걱 필자의 파트너가 다른남성과 골목길로 들어서는것이 아닌가?

눈이 딱마주치고 파트너의 사생활이니 모른척하고 필자의 한 지인에게 내파트너라고

말했더니 자신도 얼핏봤는데 아니다라고 필자가 맞다고 말하니 쫒아가서 확인한다고

달려가는중 필자가 예의가 아닌듯해서 전화를 야화에게걸어서 다른 지인을 불러

바꿔줬더니 그때서야 인정 그 고집으로 진짜 아가씨 낭패볼뻔했고

필자는 민망하고 야화에게 미안함때문에 연락해서 정중히 사과했다

ㅋ 그시간에 필자의 파트너를 기다린 남성 그리고 야화 역시 그 부근이 집인듯

필자가 룸클럽에서 분명히 혼자사냐고 물어봤었는데 친구하고 둘이 산다고했는데

서로들이 다잘아는지 파트너의 집으로 남성이 들어갔는데 웬지모르게 좀

씁쓸은 했다 그 씁쓸함이 남자랑 함께있어서가 아닌 혼자가 아닌 친구랑 함께있다는

약간의 하얀거짓말이 필자에게 씁쓸함을 남긴것은 아닌지?

밝혀두느니 필자는 화류계아가씨,밤문화기행을 하면서 두루섭렵한관계로

여성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다고 이자리를 빌어 분명히 밝혀두는 바 임

즉 다른 남성하고 있던~ 뭔일이? 벌어지든지 관심이 없다는 표현

필자는 화류계여성, 또는 일반 여성들하고 데이트든 만남의 시간을 갖으면

그 만남의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그시간이 끝나고 헤어지는 순간 바로 필자의 생활에

충실하기에 필자하고 만남을 가진 여성이 무엇을 하던지 관심밖의 일이라고...

왈~ 기분좋은 시간, 오해가 풀렸던 시간들 함께해준 지인과 필자와 더불어

지인들 옆에서 묵묵히 낭만도우미로 역활을 다했던 야화들에게,또한 좋은 아가씨를 초이스해준

마담에게 또 지인들에게

고마운시간 감사의 시간이라고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말하고 싶다


위그림은 밤문화를 즐길때도 다이어트,체질개선,식이요법 처럼 그 관계성을 알면

야화들이 보인다는 의미임

해석풀이하면 다이어트는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알아야하며, 체질개선은 변화를 할줄아는 마인드

식이요법은 먹을것이라고 아무거나 먹지말라는 뜻 중용의 덕을 배우자^^

작성: 밤문화를 즐기는 공간 야화24시, 웹진라이터 밤꽃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