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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화류계매니저가 말하는 룸싸롱 화류계아가씨들의 이색직업 -밤문화탐방-파티플래너

마이다스하 2010. 10. 30. 01:00

밤문화탐방 화류계아가씨들의 이색직업,화류계매니저가 소개해준

룸싸롱 화류계언니들의 일일야화

필자는 출장을 갔다온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좀 쉴까해서 일의 마무리를 지고

사우나나 가려고 준비중인데 띠리링 지인의 연락,급히 상의할것이 있다고해서

강남 호텔커피숍으로 총알처럼 달려갔다.

비즈니스의 좋은 결과에 대한 기획의도의 방향설정에 대해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눈후

식사를 마치고나니 저녁9시30분이 지난듯하다.

지인의 차를 빼고 서로 갈길을 가려던중 따르릉 핸드폰 골소리가 울려퍼지고 받아보니

화류계매니저

밤문화탐방 컬럼에 좋은 소재이며 앞으로 도움을 줄만한 아가씨이니 한번 만나보라고

하기에 언제가 좋겠냐며 물어보기에 잠시후 전화를 다시해준다고 핸드폰을 끊고

지인들에게 화류계매니저에 대한 말을 했더니

다른 K 지인이 그럼 간단히 한잔 마시러 그곳에 가보자 거리상 5분정도 거리이니

의기투합을 하고 화류계매니저에게 연락을한후 우리가 Y업소에 갈테니

디씨좀해서 저렴하게 한잔주게끔좀 해달라고 말하니 오케이

유흥업소 룸싸롱에 도착후 화류계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던중 마담의 초이스 그리고 화류계매니저가 데리고온 화류계아가씨

일단 지인들은 매니저가 데리고온 아가씨와 초이스한 아가씨중

한명을 파트너로 선정한후 옆에 앉치고,

몸이 피곤한 필자는 초이스고 뭐고 좀 귀차니즘에 빠져있었는데

마담이 한아가씨를 데리고 왔는데 허걱 상의차림이 란제리룩차림

검은색 브라자(가슴가리개)만 걸친듯한 느낌 예전말로하면코르셋중

상의부분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밑에는 호피무늬의 무릎약간위의 치마

다들 놀라고 야화는 잠시 나가있고 마담왈 더블을 띠어도 되냐고

물론 필자는 더블을 띠는 아가씨가 더 좋다 오케이 한후 옆자리에

파트너로 앉치니 다들 이젠 짝이 맞아떨어진셈

필자의 지인중 한명과 필자의 파트너는 언니 동생하는 같은 마담소속

일단 다들 목을 추기고 각자의 소개들을 받으며 본격적인 대화의

물고를 터뜨렸다. 일단 필자 앞 K지인의 파트너는 화류계매니저가

소개해준 아가씨

룸싸롱에 나온지는 이제 이틀,뭐하다가 화류계일을

하게 되었냐고 하니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일하다가 한국에 오면서

투잡을 한다는 화류계언니, 일본어는 어느정도 하고 호텔학과를

나왔다고 하면 이벤트성 파티플래너로 일을 했다고 또한 일이없을

때는 일본의 밤문화 유흥업소에서 조금 일한 경력 나이는 30초반

얼굴이 동안이라 20대 중반이후로 봐도 될만한 언니로 외모는

첫느낌이랄까? 그리 뛰어난 미모는 아니었음

다만 하는 행동 파트너에게 대화의 물꼬를 이어나가는 모습은 한마디로 볼매

였다. 친금감있는 표정,파티플래너의 일을 해서 그런지 융화가 잘되는 그런

느낌이었다. 필자의 파트너는 허걱 아가씨...

블랙 란제리룩을 입은 필자와 동성동본의 아가씨 슴가는 아주 이상적

생각하는 자체가 인간적이었음 투잡을 하다가 현재는 3개국어를

하기위해서 공부중이라니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할까?

다른 W 지인의 파트너는 새침떼기에 외모는 그저그런데 왜 W는

파트너로 앉쳤을까? 의문시 되었음, 공주병에 자신의 씀씀이 때문에

화류계일을 하는 모습으로 비쳐지는 전형적인 된장녀 모습이 보였다고 할까?

다른 아가씨들과 비교되는 필자가 별로 관심없는 스타일 이었음

아마도 필자의 지인은 초이스때는 조명이 은은하게 비줘져서

조명빨에 헤어 의상등의 조화에 초이스를 했지만 막상 대화를 조금 나눠보니

필자의지인 역시 초이스 괜히 했다는 표정이 역역함

필자가 관심있는 부분은 일본의 밤문화였는데

갑자기 필자의 지인 연락을 받더니 중요자료때문에 자리를 일어난다고

하기에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며 일본의 밤문화를 쓰기위해서니

도움을 요청하는것으로 일본에서 온 아가씨와는 아듀

일본에서온 야화가 말하길 친구도 오늘부터 함께 일하게 되었고

그친구도 일본에서 함께 있었던 친구라는데 물어보고 나후에

같이 보자고 하면서 연락하겠다는말과 함께 쓩하고 필자의

지인과 사라짐

이제 남은 4명 필자 역시 피곤한관계로 자리를 정리하려고

화류계매니저를 불러 다바이 한번 한후 첫번째 지인이

자리를 떠난후 30분정도 화류계매니저와 대화좀나누면서

색다른 이색적인 룸싸롱알바를 하고자해서 연락오는 여성이

화류계일 화류계알바을시작하면 필히 연락좀 달라고 말하면서

필자와 필자의 W지인과 함께 룸싸롱을 나왔음

더 있고 싶는 마음이 잠머리새침떼기 아가씨 때문에 있고싶지 않았음

필자는 다음을 기약하며 꼭 다시 일본의 밤문화에 대해서 컬럼을 포스팅하고

싶기에 다시 오겠다는 말과 함께 택시를 타고 필자의 숙소로 고고씽

야화24시 밤문화를 즐기는 풍류갹 밤꽃들이여 일본의 밤문화는 어떠한가

다음을 기약하시길... 굿럭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 과 공감추천이 저를 힘나게 합니다.

해피데이 ^^


궁금한 사항이나 유흥업소 룸싸롱 화류계 알바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고싶으시면 화류계매니저

김부장에게 연락해보시면 됩니다

010-5255-5260

작성: 밤문화를 즐기는 공간 야화24시 웹진라이터 밤꽃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