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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녀 `동안미녀` 장나라, 회사 첫 출근에 치마 벗겨져 속바지만 입고 `발 동동`

마이다스하 2011. 5. 3. 06:21

'동안미녀' 장나라, 회사 첫 출근에 치마 벗겨져 속바지만 입고 '발 동동'


장나라가 치마가 벗겨져 속바지만 입고 엘리베이터에 타는 굴욕을 겼었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이진서, 이소연 연출/오선형, 정도윤 극본)

1회에서 소영(장나라)은 속바지만 입은 채 승일(류진)과 마주친다.

14년간 근무해온 섬유 수출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은 소영은 사고뭉치 엄마와 동생 때문에 한바탕 싸우고 속이 좋지 않다. 그런 소영에게 동생 소진(오연서)은 “나 취업했어. 패션 회사야”라고 사과의 뜻을 내비친다.

마음이 풀린 다음날, 소진은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또 놀러나가며 자신의 취업을 소영에게 대신 부탁한 것. 그녀는 입을 옷까지 정해놓은 뒤 소영에게 부탁을 하고 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감쪽같이 사라졌다.

하는 수 없이 돈을 벌어야 했던 소영은 소진의 프로필로 패션회사를 찾아간다. 동생의 옷을 입어 많이 어색하기만 한 소영은 엘리베이터를 급하게 잡아타려다 치마가 걸린다. 치마가 찢어진 채 속바지만 입고 엘리베이터에 탄 그녀는 어쩔 줄 모른다. 엘리베이터에는 이미 승일 역시 타고 있었고 부끄러워하는 그녀가 안쓰러워잡지를 건네주며 가릴 것을 눈치로 알려준다.

민망해진 소영은 끔찍한 첫 출근에 안절부절 못하다가 다시 치마를 찾으러 내려간다. 속바지만 입고 첫 면접을 치를 수 없는 노릇. 그녀는 청소부 아줌마가 주워들고 내다버리려 하는 것을 간신히 발견해 자신의 치마를 찾게 된다.

술독에 빠져 진욱(최다니엘)과 만난 것도 모자라 승일 역시 굴욕적으로 첫 대면한 것.

사업 때문에 빚을 진 아버지와 명품만 밝히는 철없는 여동생 탓에 신용불량자에 가장 신세까지 된 그녀가 무난히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주아 기자/ 신선한 뉴스 리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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