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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밤문화탐방] 비즈니스접대 좋은 강남룸싸롱,강남룸클럽 추천

마이다스하 2011. 7. 16. 14:10

[강남 밤문화탐방] 비즈니스접대 좋은 강남룸싸롱,강남룸클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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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화류계와 유흥업소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 밤문화를 즐기는 밤객으로 화류계언니들보다

룸싸롱 부장님에게 코드가 통한것이 참 얼마만인지...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비즈니스차 지인들과 업무상의 관계를 정리하고 필자와 같이 밤문화를 즐기는 지인과 함께

비가 오는 가운데 택시를 타고 지인이 아는 룸싸롱을 가보았다

강남 룸클럽

지인이 말하길 이곳 사장과도 형 동생 하는 친분으로 괜찮은 분이라고 말을 듣고

일단 들어가 보기로 했다

들어가기전 상호를 보니, 룸싸롱의 간판이 보였다

그리 규모는 크지 않지만 딱 적당하다는 표현, 비즈니스접대 하기는 좋을듯 하다

예전에는 이곳에 쩜오가 참 많았는데 경제적인 침체기로 인해서 쩜오와 퍼블릭룸의

중간형태라고나 할까? 신사동 두바이 하면 유명하다고는 한다

일단 들어가서 지인이 아는 두바이 자니오부장, 전무 등등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한잔씩 건배를하며

목을 추기고 이런 저런 일상의 대화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등 일련의 대화를 나누었다

마담이 들어오고 화류계아가씨 초이스 필자는 초이스보다는 서로 코드가 맞는 느낌의

대표와 대화를 하는것이 너무 좋았기에 그냥 마담이 추천하는 아가씨를 파트너로 앉혀놓고

지인과 함께룸싸롱 관련자들과 대화를 나누기에 여념이 없었다

지금까지 밤객생활인 밤문화를 즐기면서 대화의 코드가 맞는분이 몇 없었는데

이곳 부장님하고는 참 문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일까 많은 대화속에서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었다 한마디로 멋진분 이었다 오히려 멋진분 이라는 표현도 부족할정도

대화를 나누는중에 화류계아가씨 즉 야화들이 꿔다놓은 보릿자루를 만들수 없어

무언의 눈맞춤으로 가벼운 대화를 나누다 보니아가씨들 역시

괞찮은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었고 밤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느낌으로 다가왔다

역시 룸 대표가 이런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으니 아가씨들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마담이 술이 어느정도 들어간 상태에서 룸에 들어왔는데

마담이 하는 첫말이 편안한 자리니까 말하는데 손님이든 아가씨든 기본 즉 도리만 알면

손님도 편하고 아가씨도 편하고 접대든 낭만이든 자리가 편해지니

룸싸롱에서 먹는 비용도 아깝지 않다고 한다.

마담 화류계언니부장 전무 등등룸클럽관련자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렀는데부장이 기분좋은대화 멋진만남이라고 표현하며 이곳에서 대화하니

노래도 못부르고 이야기만 하다보니 놀지못했으니 자신이 아는스타일 가라오케 있는데

신사동 스타일 가서한잔더하며 노래도 마시고 그냥 즐거운 시간을 짧게나마 가지자고해서

자리를 옮겼다 다음을 기약하며 화류게아가씨들 마담들과 작별을 고하고

노래클럽 강남가라오케 스타일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곳 역시부장이아는곳 이라고 한다

가라오케와 노래주점의 믹스라고나 말할까?

일단 기본을 시키고 보도를 통한 아가씨들이 들어왔는데 솔직이 인물들은 룸싸롱에 비해서

아니었지만 대부분이 화류계알바, 유흥업소알바를 하는 여대생이나 백조들인듯하다.

두바이룸클럽 퍼블릭룸에서 못다한 대화를 대표와 게속 연장되고 다른사람들은

노래와 옆에 파트너랑 낭만을 즐기기 여념이 없었다.

필자도 노래 한곡하고 전부 돌아가면서 한곡씩을 뽑는데 마지막 룸싸롱 부장의 파트너가

노래를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감탄사 혹시나해서 다른 노래도 부르라고 했더니

바이브의 프라미스유 와우 랩과 박자 감정 톤 등 가수보다 훨씬더 잘부르는 여성 허스키의

매력적인 목소리 진짜 아는 매니지먼트 회사에 말해주고 싶을 정도 였다

모두들 아가씨들 포함하여 감탄사를 연발하며 박수를 쳐주고 필자의 옆에 앉아있는데

진짜 멋지게 보이는것은 웬일인지...

필자는 노래잘하는 여성을 참 좋아한다.

인물등은 시간이 흐르면 흩어지나지지만 라이프스타일이나 독특한 개성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않는 추억이 되니 노래 잘부른 아가씨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필자의 파트너에게 미안하다싶어 양쪽으로 대화를 나누고 또한 강남 룸싸롱 부장님과도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날이샜다

옆에를 보니 룸 전무는 파트너에게 필이 가있었고 필자의 지인은 파트너 다리에 엎어져

그냥 퍼져있었고 그파트너 역시 지인과 함께 입을 벌리고 자는모습 진짜 핸드폰 카메라로

찍고싶을 정도로 가관이있다 ㅋㅋㅋ

참 오랜만에 유괘한 밤문화탐방,밤문화기행을 한듯하여 기분이 너무 좋았고

이젠 모두들이 헤어져야 할시간이 되어 각자 떠나는데 필자가 이젠 시간도 많이흘렀으니

알바녀들은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니 자기들도 기분풀러 논현동에있는 가라오케가서

좀 논다고 하는데 완전히 자주가는듯한 뉘앙스를 풍겨 물어봤더니

그곳에서 남자를 호빠처럼 보도를 대주는곳...

필자가 어짜피 돈벌로나와 화류계알바 생활을 하는것이면 목표가 정해질때까지

호빠나 즐기는곳은 될수있는한 가지말라고 말하며 인연이 되면 다음을 기약하자며하고

자리를 떠났다.

다들 수인사를 한후 특히두바이 룸싸롱 부장님과 출장갔다와서

소주라도 한잔 하자는 말을 하기에 다음에 만나면 더 많은 대화로 술자리의 안주로

삼자고 하면서 각자의 길로 컴백

필자가 현재 글을 쓰면서 & 아직도 회사에서 비몽사몽하며 밤문화에 관련된

야화24시 에피소드,남녀상열지사,강남밤문화일번지 등의 내용을 쓰지만

어제처럼 후련한 기억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이런 밤문화만 즐긴다면

진짜 밤문화를 즐기는 밤객으로써의 보람을 느끼는것 같다.

어떤분이 댓글에다가 밤문화가 향락일까요 문화일까요? 라는 글을 올렸는데

필자 왈 밤문화는 문화로써의 가치를 인정해주되 다만 도가 지나치면 안되고

향락으로 빠져드는 길인 만큼 스스로의 이성을 가지고 방만하게 생활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밤문화를 즐긴다면 괜찮치 않을까요? 라는 답글을 적은적이 있었는데

적당하다면 밤문화 유흥보다는낭만이라는 표현으로 즐기는 문화라고 표현하고 싶다.

강남룸클럽 비즈니스접대 괜찮은곳 추천 :김부장 010 - 5255 -5260

출처: 밤문화를 즐기는 공간 야화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