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홍채인식 카메라 컴퓨터해킹방지 홍채보안으로 해결한다

초소형 홍채인식 카메라 컴퓨터해킹방지 홍채보안으로 해결한다

홍채인식기술을 통한 홍채인증카메라 컴퓨터 시작,종료, 도어락등 다양한 응용제품사진

2011년 9월 9일 4시30분 역삼동 주식회사 레비스(최영훈회장)본사
기자회견장에서 특허기술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초고속, 초저가, 초소형, 홍채인증카메라 개발에 관련 데일리연합 뉴스,열린정보신문,
열린방송신문,mbn,매일경제,등 각계 신문기자들을 초청 하였다.

홍채 인식카메라 기술개발성공과 세계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보안시스템의 상용화를 공표했다.

보안에 관련한 분야는 지문인식과 생체인식 열감지에 이르기까지 많은 방식들이 연구되고
상용화 되어있지만 현재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 완벽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주)레비스의
최소화 제품화된 홍채인식카메라 기술이다.

홍채인식기술은 컴퓨터보안 해킹방지 하드웨어 프로그램에까지 폭넓은
시장진출이 앞으로 예상된다.

홍채인식카메라 홍채인증 제품 시연회를 통하여 영화에서나 봄직한 장면들이
눈앞에서 펼쳐질때 모두가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30-40개가 넘는 홍채인식기술업체중에서 레비스의 홍채인식기술이 왜 특별하다고
하는것일까?란 궁금증을 가질때쯤 바로 개발자 최경용 연구소장이 단상 앞에 섰다.

곧바로 개발자인 최경용 연구소장이 기술에 관한 설명을 시작했다.
경쟁회사들의 운영방식을 탈피하여 카메라렌즈의 구조와 틀을
타원경렌즈로 개발화했으며 단초점 홍채인식카메라개발에 주력을 하였다.

이미 소프트웨어와 엔진은 일반화 되어있어 특허 대상이 아니다.

지금까지는 홍채인증카메라는 개발만 활발했을뿐 상용 제품화에 실패하여 왔다.
이는 많은 경쟁사들이 외국의 데이터 알고리즘을 수입하여 그 알고리즘에 카메라 렌즈
시스템을 개발하다보니 데이터 프로그램 소스공개가 되지않는 상황이다.

소스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음으로 홍채인증 카메라개발 시간의 문제점과
크기, 가격면에서 상용화에 실패할수 밖에 없는 환경적요인임을 설명했다.

하지만 최경용 연구소장의 홍채인증카메라의 개발과 특허화된 제품상용화는 간단하다.
자체 데이터 알고리즘시스템을 개발보유 정확한 데이터소스를 통한 홍채인증카메라
개발이 경쟁사와의 차별화이며 이것이 글로벌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레비스(최영훈회장)의 세계 초소형 홍채 카메라이며 세계 최고속도인 0.4초 인식률은
글로벌 시장성에도 시사하는바가 크다.

또한 경쟁사들의 크기문제를 대폭줄이고 , 1500-3000만원의 고가제품을
30만원대로 대폭 인하시켰기에 레비스(최영훈회장)는
세계 글로벌시장에 경쟁력을 갖게되었고 앞으로 밝은 전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컴퓨터보안시장과 은행 여러 보안관련업체에서의 해킹문제는 하루 이틀문제가 아니다.

매체를 통해 느끼는 국민들의 느끼는 보안 불감증은 이미 너무 커질대로 커져있는 상황에서
컴퓨터 완벽보완과 은행의 해킹방지, 개인정보누출 문제까지 완벽히 해결할 수있다는 것에
투자자 및 기관들까지 업무협약 및 응용분야 사업권에 관하여 참여를 원하고 있다.

컴퓨터 시작, 종료, 폴더 보안, 각은행 및 카드사 관련업체에서는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라며 이번 기술상용화를 반기고 있다.

이번 홍채인식카메라의 홍채인식기술제품 응용화에 참여를 원하는것도
사업분야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이다.

2011년 9월 9일 개발사 큐에디션, 레비스, 주관사 KTFK관계자 사진

창투사와 KTFK주관으로 10월초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주)KTFK (최길성대표http://www.ktfk.co.kr )와 (주)레비스(최영훈회장)은 이번 국내
및 해외시장에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이번 제품상용화된 홍채인식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큰 포부가 담겨져 있다.

홍채인식기술을 통하여 문을열고 컴퓨터 폴더를 잠그고, 폴더을 열며 켜고 끄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이젠 본인이 아니면 누구도 문서와자료 컴퓨터에 접근을 할수가
없다. 초소형 홍채인식 카메라 사업분야는 너무 방대하다.
(주)레비스 최 용운대표의 비젼제시를 통하여 참석자 모두가 홍채인식기술에 관하여
매료될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다.

데일리연합 뉴스 김준호 기자의 질문으로 기자회견은 시작이 되었다.

각 포털검색된 홍채인증 카메라에 관련된 뉴스내용을 보면
레비스(최영훈회장)가 아닌 아이락 글로벌의 뉴스가 너무 많다.
회사가 같은것인가? 싶을 정도록 기술 부분을 말하는것도 같고 특허화된 제품을
말하는것도 너무나 흡사하여 많은 투자자 및 기관들까지도 혼돈을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그 궁금중에 관하여 질문이 이루어졌다.

이문제에 관련하여 레비스 법률고문인 (박대진변리사)는 간단하게 설명했다.
아이락글로벌의 2003년 2004년 실용실안등록은 심사없이 등록된것이고
기술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현재까지 기술평가를 받지 않았고 권리를 주장할 수있는
시간조차 만료되었기 때문에 특허 효력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레비스 법률고문인 (박대진변리사)는 초기 2000년도 특허권은 기술내용이 동공과
홍채의 지름의 크기를 비교하여 인증하는 방법으로 아이락글로벌은 제품구현이
실패로 돌아갔고 현재 개발제조사인 큐에디션의 밴드방식에 의한 인증방법과
상이한 방법이다하고 설명했다.

특허화된 엔진과 소프트웨어는 일반 대중화가 되어있어
아무런 소용이 없는 부분의 특허이다.

레비스(최용운대표)는 이미 이런 상황을 직시하고
큐에디션과 레비스에서 특허 국내등록과
pct출원까지 마친상태이기 때문에 최소형 카메라렌즈 (오목경렌즈)는
레비스에서만 상용화 될수있다고 박대진변리사는 힘주어 설명했다.

데일리연합 뉴스 김준호 기자의 질문 내용에 대한 개발자 최경용 연구소장과 박대진
변리사의 답변은 기자들의 혼란과 기관투자사들의 혼돈문제를 단번에 일축시켯다.

주식시장의 투자자 및 기관투자자들은 아이락글로벌의 기술부분과 특허에
검증시스템을 잘 거쳐야 할 것이라고 (주)레비스 법률고문인 (박대진변리사)은 말했다.

레비스의 홍채인식기술인 홍채인증카메라는 컴퓨터 시작 및 종료 폴더 보안, 은행 카드사
및 보안관련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사업이 펼쳐질 것이라 설명했다.
최소화된 제품과 최저가로 상용화된 홍채인증카메라는 글로벌시장진입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레비스의 홍채시장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라고 레비스 최영훈회장은
설명했다.

창투사와 공동으로 10월초에 투자설명회를 여는 주관사 (주)KTFK (최길성대표)
http://www.ktfk.co.kr 와 (주)레비스(최영훈회장)은 이번 국내 및 해외시장에
보안개념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것이며 처음으로 제품상용화에
성공한 이번 레비스의 기자회견은 참으로 의미있고 뜻깊은 날이될것이라고
말했다.

홍채인식기술 정보 http://www.ktfk.co.kr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